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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의 은행나무 명승지 문광저수지
새벽에 도착하여 저수지 물안개를 찍으려 하였는데
오늘은 물안개보다 하늘의 안개가 더 짙어서 안개가 빨리 걷히기를 기다린다
안개가 걷히기를 기다리는 사진가들
드디어 안개가 걷히기 시작한다
하늘의 안개가 걷히니 저수지 물안개도 같이 걷어졌다
I LOVE 괴산, 은행나무 단풍 때문에 전국적으로 괴산을 많이 알려진 계기가 되었다
코스모스와 예쁘게 잘 어울린다
문광저수지 포토존
뒷모습만 한 장 찍을게요
저수지 반대편에서 전체를 배경으로,,,,
1975년 문광면 양곡리 주민들이 새마을 운동의 일환으로 마을입구 양쪽에 100여 그루의
은행나무를 심은 게 오늘날 마을과 괴산을 알려주는 은행나무 명소가 되었습니다
방문객들도 예의와 질서를 지켜 잘 보존해 주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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