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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1운동 100주년 서대문 형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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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3,1운동 100주년 , 서대문 형무소가 주는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일제때 서대문 형무소 지금은 많이 축소 되어 있다




















부채꼴 모양의 형무소 감시가 수월 하다






























수감된 애국지사 사진들





독방의 용변 배출구, 외부와 접촉을 근본적으로 차단 하기 위하여 민들었다





격벽장, 수감자들을 운동 시키는 곳





혼자서 여러명을 감시 할 수 있다





벽관 고문, 사람을 세워서 고문하는 방





사형장 입구의 통곡의미루나무, 1923년 사형장 건립때 부터 식재 되었다

사형장으로 끌려가는 애국지사들이 이나무를 잡고 통곡 하였다고 하여 붙혀진 이름이다





사형장










교수대 의자가 아래로 떨어진다





교수대 뒤의 마루판을 내리는 장치





시신을 수습하러 내려가는계단





시구문






일제가 패망한지도 70년이 넘었는대도

아직도 역사 앞에 반성도 못하고

우리에게 칼날을 들이대는 듯 한 저들의 행패를

무시하듯  넘어 가면

언제 역사가 되풀이 될지 모릅니다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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