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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석상을 품고 있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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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상(石像)이 나무 품에 안겨 있다

 

 

 

 

 

전남 담양 금성면에 느티나무가 석인상(石人像, 문인상)을 품고 있는 진기한 광경

 

 

 

 

문인석은 왕릉이나 묘에서 볼 수 있는 석물인데 왜 이곳에 있는지는 알 수가 없다고

 

 

 

 

마치 나무가 석상을 품고 보호하고 있는 모습이다

 

 

 

 

나무가 안고 비바람을 막고 보호하여 비교적 원형 그대로 잘 보존되어있다

 

 

 

 

느티나무도 350년이 넘었다

 

 

 

 

문인석은 두 개를 한쌍으로 설치된다 그런데 나무에 석상이 한 개뿐이다 

 

 

 

 

 

 

 

 

 

200m 정도 떨어진 곳에 또 다른 석상이 보이는데 마을 사람들은 두 석상을 한쌍으로 보고 있다

어떤 사유에서인지 멀리 떨어지게 되었고 하나는 느티나무 품에 안겨 깨끗한 상태로 유지되어 있으나

 

 

 

 

 

벌판의 석상은 풍파에 시달려 많이 변형되어있어 먼 옛날 오래전에 만들어진 석상임을 알 수 있다

 

묘를 지켜 주었던 석상이 커다란 마을을 지켜주기 위하여 멀리 떨어 저

느티나무와 함께 마을을 지켜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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