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부산오랑대 부산시 2019. 3. 18. 경치도 수려하고 어부들의 안녕을 비는 곳 부산오랑대 오랑대는 부산 기장으로 유배온 친구를 만나러 온 시랑(侍郎)벼슬을 한 다섯명 선비(五郞)들이 경치가 수려하여 술을 마시며 풍류를 즐겼다는 데서 유래를 한다고 한다 주변 경치가 좋아 사진가들이 많이 오고 특히 일출절경으로 꼽히는 곳이다 예전부터 바다로 나가는 어부들이 많아서 ..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