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부소산성 충청남도 2016. 7. 27. 낙화암 배를 타야 낙화암을 볼 수 있다기에 이곳 구드래 선착장에서 황포돛배를 타고,,, 낙화암, 바위에 붉은 글씨가 보이고 글씨 한참위에 관람객의 모습이 보인다 그 지점이 삼천궁녀들이 몸을 던진 곳이다 우암 송시열이 썼다는 낙화암 삼국유사 기록에 의하면 서기 660년 (백제 의자왕 20) 신..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