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신미양요 인천시 2019. 12. 20. 신미양요의 눈물, 강화도 광성보 1871년 미국이 조선의 개항을 요구하며 함대를 이끌고 강화도로 침공 하여 초지진 덕진진을 점령 한후 이 곳 광성보에서 가장 치열한 싸움을 벌였다, 조선군은 열세한 무기로 미군을 이길수가 없었으나 한사람도 물러섬도 없고 한사람의 탈영병도 없이 싸우다 어재연 장군과 동생 어재순..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