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육상궁 서울시 2019. 12. 15. 50년만에 개방된 청와대의 은밀한 곳, 칠궁(육상궁) 칠궁은 왕을 생산하고도 후궁이기 때문에 종묘에 못들어간 왕의 어머니 일곱분의 신주가 모셔져 있는 곳이다 원래 이름은 육상궁(毓祥宮)인데 지금은 칠궁(七宮)으로 불린다 옆의 하얀 건물이 청와대 이다, 예약에 따라 신원을 확인후 경찰과 같이 길건너 칠궁 으로 들어간다 횡단보도도..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