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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영조 임금이 시집가는 딸을 위하여 지은 궁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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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에 조선 영조왕이 시집가는 막내딸을 위하여 집을 지어 주었는데 임금이 지어 준 집이라 하여 궁(宮)집이라고 부른다

그 외에도 다른 지방에서 옮겨 지은 전통 가옥들이 있어 우리 한옥의 정취를 잘 느낄 수 있고 산책길도 잘 꾸며져 있어 가 볼만한 곳입니다

 

 

 

 

 

 

출입구인데 조선시대 한옥과 어울리지 않는 디자인이 아쉬움을 준다

 

 

 

 

 

 

궁집은 조선시대 21대 영조 임금이 시집을 가는 막내딸 화길옹주를 위해 

지금의 남양주시 평내동에 1765년 세워진 집이다

대문이 의외로 소박하다

 

 

 

 

 

 

"ㅁ"자형의 안채는 남항으로 자리하고 있다

 

 

 

 

 

 

 

 

 

 

 

 

안채의 남쪽 귀퉁이에 "ㄱ"자형의 사랑채로 연결되어 있다

 

 

 

 

 

 

안타까운 화길옹주의 생애 : 영조는 환갑 나이에 얻은 화길옹주를 애지중지 키웠으며 1765년(영조 41년) 나이 11세에 직접 고른 사윗감 구민화를 부마로 맞이하였다

그러나 안타깝게 19세 어린 나이에 요절하였다 사망 원인은 20살도 안 되는 나이에 자식을 셋이나 낳았는데 너무 어린 나이에 임신과 출산을 반복하여 몸에 무리가 간 것이라고 한다

 

 

 

 

궁집 외에도 몇 채의 한옥이 있어 또 다른 볼거리를 가 있다

 

무교동집, 서울 무교동의 있던 고가를 1974년 이곳으로 옮겨 왔으며 열린 책방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오늘은 닫혀있다

 

 

 

 

 

 

용인집, 경기도 용인에 있던 송병준의 99칸 집의 일부를 옮겨 지었다

광복 후 후손이 몰락하자 전쟁피난민 거주지, 상이군인수용소, 고아원으로 사용하기도 하였다

 

 

 

 

 

 

 

 

 

 

 

 

 

 

 

 

 

 

대들보도 아름답고 서까래도 멋지고 대청마루가 더운 여름에 시원하게 보인다

 

 

 

 

 

 

 

 

 

 

 

 

이리 오너라 게 누구 없느냐

 

 

 

 

 

 

 

 

 

 

 

 

다실, 서울 낙성대 강감찬 장군 유적지의 사당이었으나 서울 대학교 관악캠퍼스 확장 때 해체하여 1982년 이곳에 옮겨 지었다

 

 

 

 

 

 

 

 

 

 

 

 

 

 

 

 

 

 

군산집, 전북 군산에 있던 신정황후 조 씨(조선 23대 순조의 며느리)의 친정집 일부를 해체하여 1981년에 옮겨 지었고

앞마당을 공연장으로 사용한다

 

 

 

 

 

 

 

 

 

 

 

 

군산집 공연장으로 쓰이는 마당과 객석이 보인다

 

 

 

 

 

 

 

 

 

 

 

 

해태가 지켜주는 돌다리가 예쁘다

 

 

 

 

 

 

초가집, 이곳 평내동 마을에 있던 가옥으로 복원 한 집이다

 

 

 

 

 

 

 

 

 

 

 

 

 

 

 

궁집 정보

위치: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로 9

운영시간 : 9:00~18:00. 화요일 휴무 

주차장  : 지하층 공영주차장

전화 : 031) 590-8454. 8314

 

궁집 경기 남양주시 평내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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