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6. 6. 25.
6.25 전쟁때 떨어진 큰 별 워커 장군을 애도하며
6월 25일이 오면 생각나는 안타까운 전사와 사연이 있어 몇 년 전에 소개한 적이 있는데6.25, 76주년을 맞이하여 사진을 보완하고 재 편집, 정리하여 다시 소개합니다1950년 6월 25일 북괴의 기습 남침으로 전쟁이 발발하자 우리 군은 속수무책으로 밀리며 후퇴를 거듭하였다이에 미국에서 세계 1,2차 대전에서 많은 공을 세운 워커장군(1889.12.3~1950.12.23)이 7월 13일 초대 미 8군 사령관으로 부임하였다이때는 우리 군은 벌써 낙동강까지 밀려 부산만 남긴 풍전등화의 상태였는데 워커는 낙동강에 방어선을 구축하고 "더 이상 물러설 수 없고 내가 여기서 죽더라도 끝까지 한국을 지키겠다" 하고 내린 명령이 "사수 아니면 죽음 (Stand or Die)"이었다결국은 낙동강을 방어하며 부산을 지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