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4. 5. 2.
서울 숲의 튤립 세상
서울 숲에서 튤립 세상을 만나다 서울 숲은 예전에 뚝섬 경마장이 있던 곳으로 한강가 뚝섬 유원지와 함께 서울 시민의 놀이터였다 아무리 예쁜 아가씨도 들어가지 말라는 곳에서 예쁜 포즈를 취 해 봐야 예뻐 보이지 않는다 평일 오전 10시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사진가들은 반영을 보면 그냥 못 지나치지요 어릴 적 몇 번 왔던 뚝섬 경마장과 뚝섬 유원지가서울숲이 되어 추억의 공원이 되었습니다이제는 옛날 뚝섬 시절의 모습은 흔적조차 없지만 그냥 서있는 것만으로도 좋았습니다오늘은 튤립을 보러 왔지만 언제 서울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