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2026. 10. 11.
조선의 학자이며 효자, 초당 이장원 선생을 기리는 모성암, 모성정
경북 김천 감문면에 위치한 모성암(慕聖巖)과 모성정(慕聖亭)은 조선시대 학자 초당 (草堂) 이장원(李長源) 선생을 기리기 위하여 후손들이 세운 정자입니다 좁은 국도변에 있어 지나치기 쉽고 주차장이 없어 도로변에 조심하여 차를 세워야 한다 정자에 오르는 길 모성암은 성인(공자)을 사모하는 바위라는 뜻이라고 한다 초당 이선생 장구지소 "초당이 지팡이를 짚고 거닐던 곳"이라는 뜻으로 후손 이현기가 1929년 새긴 것으로 전해 진다 모성암의 원래 이름이었던 굴암(屈巖) 글씨는 이장원의 장손 회산 이진영의 글씨 초당이 모성정에서 보이는 4가지 풍경을 담은 시나무사이의 달빛, 물결처럼 자욱한 안개, 나뭇가지 흔드는 솔바람, 소리 내어 흐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