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2026. 10. 1.
손에 칼을 들고 나라를 구 한 큰 스님을 기리는 사명대사 공원
직지사 옆에 있는 사명대사 공원은 임진왜란 때 나라를 구 하여 큰 공을 세운 사명대사(유정 스님)가 15세에 출가하여 30세에 직지사 주지를 맡았던 절이라 그 뜻을 기리고자 만든 공원입니다 손에 칼을 든 스님 사명대사(四溟大師) 사명대사(1544~1610)는 금강산에서 수도 생활을 하던 중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강원도 건봉사에서 승병을 규합하여 1593년 1월 평양성 탈환작전에 참가하여 큰 전공을 세웠고 그해 3월 서울 인근의 노원평, 우환동, 수락산 전투에서도 왜군을 무찔렀습니다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이 끝난 후 일본으로 끌려간 조선인 포로를 데려와야 하였지만 누구도 나서는 사람이 없었다이에 홀로 적지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과 협상하여 다음 해인 1605년잡혀간 동포 3,500명을 데리고 귀국하기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