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판문점

항상 긴장감이 도는 판문점

 

 

 

 

 

 

 

 

 

 

 

군사정전위원회 회담장 내부, 회의 테이블위에 유엔기가 남북 중간에 있다

 

 

 

 

 

가운데 마이크가 있고 마이크 줄이 남북을 경계한다

오른쪽이 북쪽 왼쪽이 남쪽이다 회담이 없을때는 유일하게 남과북이 없는 공간이다 

 

 

 

 

 

회담장 밖 남북 경계석 왼쪽 자갈이 깔려 있는 쪽이 남 오른쪽이 북

 

 

 

 

 

북한 지역

 

 

 

 

 

경계병 뒷문이 북한이 사용하는 문이다 저 문울 잠그고 열때 북한군이 끌고 갈 수 있기 때문에 2인 일조로 들어가

둘이 손을 잡고 문을 열고 잠그고 한다

 

 

 

 

 

회담장 밖에 나오니 들어 갈 때는 안 보이던 북한 병사가 배치 되고 있었다

 

 

 

 

 

북한 병사들

 

 

 

 

 

한눈에 봐도 덩치가 작고 왜소해 보인다 (큰 사람으로 선별 했을 것 같은데 그렇지 않다)

 

 

 

 

 

그이유가 북한쪽에 관광객이 와서 북한 병사들이 배치 되는 것 이라고 한다

 

 

 

 

 

외화벌이 수단으로 상당한 금액을 받고 중국인들 외국인들에게 관광 시키고 있다고 한다.

 

 

 

 

 

우리는 저쪽을 찍고 저쪽은 우리를 찍고,,,,

 

 

 

 

 

계단 아래는 못 내려가고 서둘러 빨리 들여 보내는 것을 알 수 있다

 

 

 

 

 

 

 

 

 

 

 

 

 

 

 

 

 

자랑스러운 우리의 병사, 어깨가 믿음직 스럽다

 

 

 

 

 

 

 

 

 

 

 

너 딱 걸렸어 거기에 있으면 못 찾을 줄 알았지

 

 

 

 

 

 

 

 

 

 

 

JSA 보니파스 대대 사병식당 LEE 식당 (이선규식당).

 

 

 

 

 

우리 마누라 태어나서 처음 먹는 군대밥이 맛있단다

사병들과 같은 메뉴로 식사 했는데 내가 먹어봐도 맛 이 괜찮다

 

 

 

 

 

자랑스러운 우리의 병사들

군 복무 잘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사랑하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길 빌어본다

 

 

 

 

 

안보 전시관에 1953년 휴전협정 조인식 사진과 테이블이 있다

 

 

 

 

 

                                 그당시 뉴스 사진 (퍼온 사진) 가운데에 테이블이 있다

 

 

 

 

 

휴전협정문 맨 뒷장 1953년 7월 27일 10시 부로 발효 한다고 되어있고 당사국들의 싸인이 있다

북한의 김일성 중국의 인민군 사령관 팽덕희 미국의 클라크 사령관이 싸인 하고

북한의 남일 미국의 윌리암 해리슨 중장이 참석하여 교환 했으나

어디에도 대한민국 대표의 이름과 싸인은 없다

지금 그 고통은 전부 우리가 짊어지고 있다

맥아더의 생각이 옳았다 끝까지 밀고 올라 갔어야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