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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 매화마을은 올해도 코로나로 3 연속 축제가 없다
그래도 아름다움은 변함이 없다

아름다움에 부연설명이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나 찾다가
텃밭에
흙 묻은 호미만 있거든
예쁜 여자랑 손잡고
섬진강 봄물을 따라
매화꽃 보러 간 줄 알그라
- 봄날 김용택 -
섬진강의 봄

















먼 거리 당일치기 출사가 피곤 하지만 후회 없는 아름다움을 보았습니다
역시 아름다운 광양 매화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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