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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살신성인 강재구 소령을 기억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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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홍천 강재구 공원

 

 

 

 

 

강재구 공원 오르는 길, 발걸음이 가볍지는 않다

 

 

 

 

 

강재구 (姜在九. 1937~1965)

 

서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60년 육사 16기로 졸업 육군 소위로 임관, 

대위로 진급 후 월남전쟁 파병을 자원하여 맹호부대에 배속되어

1965년 10월 4일 홍천에서 사병들 수류탄 훈련을 하던 중

 

이등병 박해천이 실수로 안전핀이 뽑힌 수류탄을 중대원들이 모여있는

가운데로 떨어뜨리자 "비켜"라고 소리치고 망설임도 없이 

수류탄을 몸으로 덮쳐 중대원 100여 명의 생명을 구하고 본인은

폭음과 함께 장렬히 산화하였다

 

그의 나이 28세였다

 

 

 

 

 

 

 

 

 

 

 

 

 

 

살신성인 비

 

 

 

 

 

강재구 님 그대의 용기로 우리 미래는 밝아지리니 우리가 그대와 한 겨레임이 떳떳하여서 우옵나이다

(추모비 뒷면 미당 서정주 님의 글 중에서,,,)

 

 

 

 

 

 

 

 

 

 

추모탑

 

 

 

 

 

배우자 온영순 여사는 강재구와 1963년에 결혼하여 아들 하나를 두었는데 

그 당시 살림이 어려워 월남전에 자원하였다고 알려지면서 주위를 안타깝게 하였다

 

 

 

 

 

 

 

 

 

 

설명이 필요 없을 것 같다

 

 

 

 

 

강재구 기념관 마침 외벽 페인트 작업 중

 

 

 

 

 

 

 

 

 

 

 

 

 

 

 

산화 당시에 입고 있던 군복

 

 

 

 

 

영화도 만들어져 그의 살신성인 정신을 기리고 죽음을 애도하였다

 

 

 

 

예전에는 교과서에도 있던 영웅이 지금은 없어졌다고 하니 아쉬움을 준다 

 

 

 

 

 

인증샷은 방명록으로,,,

 

 

교과서에서 왜 이런 영웅조차 삭제가 되었는지 ,,, 

국가의 영웅조차 정치적인 목적에 따라 잊어지게 만드는 게 아닌가 하여 괘씸한 마음입니다

한번 영웅은 영원한 영웅입니다

 

67회 현충일

 

현충일 하루만이라도 모든 국민이 진심으로 호국영령을 기리는 날이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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