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노근리사건현장 충청남도 2018. 6. 25. 6,25의 비극 노근리 사건 6,25전쟁이 발발 직후인 7월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 쌍굴다리 밑에 피신하고 있던 양민 수백명에게 미군이 무차별 사격을 가하여 250~30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건이 일어났다 피난민속에 숨어 있는 북괴군을 처리 하기 위하여 너무 큰 희생이 따른 사건이라 할 수 있다 1994년 대책..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