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022. 10. 1.
바다를 품은 닭 닭머르 해안
닭이 날개를 펼치고 알을 품고 있는 형상이라는 닭머르 바위 관광객보다 제주 현지인이 즐겨 찾는 숨은 명소이며 저녁노을이 아름답다고 한다 닭 벼슬 같이 생겼는데 이름은 버섯바위라고,,, 날씨 탓도 있겠지만 현지인 명소답게 관광객이 많지 않습니다 기대만큼의 무엇을 못 보여 준 아쉬운 경치입니다 아마 날씨가 안 좋아서 그렇게 느꼈을지도 모릅니다 다시 제주도에 와서 날씨가 좋으면 다시 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