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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강추위가 지속되어 멋지고 거대한 장관을 보여준 연천 역고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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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경기도 연천 역고드름이 멋진 광경을 보여 주는데

올 겨울 강한 추위가 장기간 계속되어 역대 최고의 역고드름을 보여 주었습니다

 

 

 

 

 

 

지방도에서 1.2Km를 운전하고 들어가야 하는데 좁은 농로 길이라 차를 만나면 난감하여 멀리 잘 주시하면서 들어가야 한다

 

 

 

 

 

 

 

 

 

 

 

 

주차장에 도착을 하여 보니 많은 차들이 있어 의외였는데 알고 보니 KBS에서 취재를 나온 차량이고 방문객은 나 혼자다

 

 

 

 

 

 

방송국, 경기도청, 연천군청 관계자들이 많이 있어 사진 찍기가 난감하였는데

오히려 군청 관계자가 알아보고 통제구역도 들어가게 해 주고 편리를 봐주어 사진 찍기가 편했다

 

 

 

 

 

 

일제강점기에 기차 터널을 만들던 중 패망하여 철수한 뒤 방치하다

6.25 전쟁 때는 북한군이 탄약 창고로 사용하였다 그래서 폭격으로 인하여 터널 위에 틈이 생기고 세월의 자연 현상으로

겨울철에 역고드름이 생겨 연천 지역의 명물이 되었다

 

 

 

 

 

 

 

 

 

 

 

 

군청관계자가 편리를 봐주어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감사하였습니다

 

 

 

 

 

 

 

 

 

 

 

 

인터뷰 촬영 중에는 잠깐 밖으로 나와서 조용히 기다렸다, 해설사가 터널과 역고드름을 설명하고 있다

 

 

 

 

 

 

 

 

 

 

 

 

 

 

 

 

 

 

터널 안쪽은 정말 위험하다 언제 칼 같은 고드름이 떨어질지 몰라 절대 들어가면 안 되겠다

 

 

 

 

 

 

터널의 규모는 폭 10M, 깊이 100M이다

 

 

 

 

 

 

비수가 같은 고드름이 금방 떨어질 것 같다

 

 

 

 

 

 

바닥에는 천정의 무서움과 달리 역고드름이 예쁘게 피어있다

 

 

 

 

 

 

천정 고드름과 바닥 역고드름

 

 

 

 

 

 

천정 고드름과 역고드름이 만나 있는 게 보이기도 한다

 

 

 

 

 

 

터널 입구에는 고드름과 역고드름이 만나있다

올 겨울 유난히 추운 덕(?)에 이런 장관을 볼 수 있다

 

 

 

 

 

 

 

 

 

 

 

 

(참고로 이하 사진은 예전에 통제가 없을 때 터널 속에 들어가 찍은 사진이다)

 

 

 

 

 

 

터널 내에서 밖으로 보는 모습

 

 

 

 

 

 

이때도 영하 17도인가 했는데 올해 같은 커다란 규모의 고드름은 없었다

터널도 그만큼 틈새가 많이 벌어지기도 하고 올 겨울 계속되는 강추위가 거대하고 멋진 역고드름을 보여준다

 

 

 

 

일제강점기의 비극과 6.25 전쟁의 아픔이 있는 터널에

오랜 세월과 추위가 만들어 내는 멋진 장관입니다

촬영에 편의를 봐주신 연천군청 관계자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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