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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960~70년대 서민의 삶을 보여주는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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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동구 송현동에 우리나라 과거 어렵게 살던 시절을 재현한 달동네 박물관이 있는데

1960~1970년대 서민 생활을 재현한 박물관입니다

 

 

 

 

 

 

2년 전에도 와 본 적이 있는데 다녀간 후에 전면 폐쇄를 하고 2년간 공사를 한 후 새로운 모습으로 재 개관 하여 다시 찾아본다

간판이 없는것을 보니 아직 마무리가 덜 되었나

 

 

 

 

 

 

지하 1층에 예전 달동네 모습을 재현하였는데 어둑한 실내라서 더 사실감이 있다

 

 

 

 

 

 

요즘 자극적인 간식이 싫어서 직접 곡물을 가지고 가서 뻥튀기를 해 먹고 싶은데 뻥 튀겨 주는 곳이 없다

 

 

 

 

 

 

예전에는 동네 복덕방에서 할아버지들이 집이나 방을 소개해 주고 막걸리나 담배 값 정도 받았는데

요즘은 너무 비싸게 받는다 

 

 

 

 

 

 

그러고 보니 예전에는 동네마다 솜틀집이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어디서 솜을 틀어 이불을 만드는지 모르겠다

 

 

 

 

 

 

황해도 은율 출신의 고 박재화씨가 창업한 인천시 전동 7번지 "은율솜틀집"에서 실제 사용하던 철제 자동식 솜틀기계

 

 

 

 

 

 

신자나비표 목재 솜틀기계

1960년대 송림동 솜틀집에서 기증자 김명환 씨 어머니가 사용하던 솜틀기계인데

처음에는 모터가 없던 수동식이었으나 나중에 모터를 달아 개량하였다

 

 

 

 

 

 

들어가 앉아있기가 힘든 변소

 

 

 

 

 

 

정겹던 마루 그리고 안방 건넌방

그리고 집안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벽에 걸어 놓은 할아버지 할머니 사진

 

 

 

 

 

 

 

 

 

 

 

 

단천 와이프도 시집올 때 요강 가지고 왔는데 결국은 한 번도 사용하지 못하고 없어졌다

장모님이 필요 없어도 가지고 가라고 하셨단다 ㅎ

 

 

 

 

 

 

 

 

 

 

 

 

 

 

 

 

 

 

엄마 십환만,,,,많이도 들락 거리던 동네 구멍가게

 

 

 

 

 

 

김승호 신영균 주연의 영화 마부, 서울 중앙청 앞길에 눈이 펑펑 쏟아지는 엔딩 장면이 기억난다

 

 

 

 

 

 

 

 

 

 

 

 

 

 

 

 

 

 

 

 

 

 

 

 

 

 

 

 

 

 

미국 국민이 기증한 밀가루

팔거나 다른 물건으로 바꾸지 말 것 ㅎㅎ

 

 

 

 

 

 

현대자동차에서 1982년 출시한 포니 2, 1400cc 

단천이 1984년 처음 구입한 차가 포니였는데 뒤 트렁크가 해치백이 아닌 세단형만 다르고 색상도 똑같아 감회가 새롭다

 

 

 

 

 

 

옛날에는 TV 화면이 7인치, 9인치 제일 큰 게 12, 14인치였고

나중에 17,19인치가 나왔는데 참 화면 크다고 하였는데

 

 

 

 

 

 

아마 지금 저 전화기 다이얼 돌리라고 하면 손가락 아프다고 할 사람들 많을 것 같다

 

 

 

 

 

 

유원지나 관광지에 가면 커다란 카세트를 어께에 메고 다니는 젊은 친구들이 가끔 있었지

 

 

 

살기 어려운 시절이었지만 이웃 간의 정이 많았던 시절이었습니다

재미도 있고 추억을 소환하기에 좋은 달동네 박물관입니다

과거로의 여행을 위하여 일부러 시간 내어 가 볼만합니다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인천 동구 솔빛로 51

 

관람 :화요일~일요일 (휴무: 월요일, 1월 1일, 명절 당일 )

관람시간: 10:00~18:00

요금 : 무료

주차장 보유

전화: 032) 770-6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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