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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마이산 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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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산 탑사 전북 진안 소재





이갑용(1860~1957) 처사는 배운게 하나 없어 글자 하나 아는 것 없는 농부로서

일을 하면서 낮에 돌을 모으고 밤에 돌탑을 쌓았다고 한다

처음에 탑을 쌓을때 주위에서 비웃었으나 탑이 어느정도 완성되자 사람들이 찾아 오고 탑앞에 돈과 시물(施物)이 모였다

돈과 시물로 송아지를 사고 황소가 되면 그 황소를 독립군 자금으로 전달 되었다고 한다

일본 경찰들도 설마 소가 독립군 자금으로 사용 될 줄은 모르고 무사히 통과 시켰다고 한다

독립군은 그 황소를 팔아 돈으로 상해 임시정부나 독립군에게 전달 되었다고 하니 진정한 애국자 이기도 하다





100년이 넘은 돌탑이 아무리 거센 바람이 불어도 무너지지 않는 신기한 현상은

돌탑을 쌓는 정성과  나라 사랑하는 마음이  돌 사이사이에 끼여 있어 돌을 바치고 있는게 아닐까  





당시에 장비도 없이 시멘트도 사용하지 않고 높은 곳 까지 어떻게 돌탑을 쌓았는지

아직도 풀지 못 한 미스테리로 남아 있다





80여기의 돌탑이 있다





종교적인 측면을 떠나서도 장엄한 그모습에 감탄 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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