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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향단이가 더 예뻤다는 광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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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에 의하면 옥황상제가 계신 옥경(玉京)에는 광한전이 있다 이를 재현한 것이 광한루이다





왕버들나무 1582년 선조재위 15년경 연못을 조성하고 오작교 축조와 동시에 심어진 것으로 추정 하고 있다










오작교










자라돌




















박석고개 전설에 의하면 춘향이는 천하의 박색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얼굴도 예쁘고 영리한 향단이를 시켜서 그네를 타게 하여

이몽룡을 유혹하고 술을 취하게 한 후에 잠자리는 춘향이가 들어 갔다는 얘기도 있다,

몽룡은 새벽에 춘향이 얼굴을 보고 줄행랑을  쳤다는데 이렇게 한마디 했을 것 같다  "그놈의 술이 원수여 원수 ""










완월정(玩月亭),달나라 풍경을 구경하기 위하여 지은 누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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