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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돈암서원의 역사성보다 배롱꽃에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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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의 돈암서원(遯巖書院)은 조선시대 문인 사계(沙溪) 김장생(金長生)을 기리기 위하여 위패를 모신 서원이며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했던 곳 이다 





출입구 입덕문










가운데 양성당은 동재와 서재 그리고 원정비로 구성 되어있다





돈암서원의 역사성 보다 배롱꽃의 아름다움에 앵글을 맞추었다

     

백일홍/ 성산문


 지난 저녁 꽃 한송이 떨어지고

오늘 아침에 꽃 한송이 피어서

서로 일백 일을 바라보니

너를 대하여 좋게 한잔 하리라







































































































인증샷은 입구에 있는 누각 산앙루옆의 My Car ( 그늘이 맞춤 주차를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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