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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달맞이 언덕 아래에 있는 청사포 포구에 바다 스카이워크를 만들어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라 명하여 새로운 부산 명물로 탄생 하였다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미포철길로 걸어가면 전망대가 있다. 바닷길에 철길이 운치가 있다
조심하세요
잠시후 전체 사진을 찍기 위하여 먼길을 돌아 바위위에 전망대를 올라 갈 것이다
바닥 일부는 투명유리로 설치하여 스릴은 덤으로,,,,,,,,,,,
귀찮고 힘들더라도 산위에 전망대를 올라야 경치도 좋고 사진 포인트가 좋다
바다로 나가는 장어를 연상케 한다
인증샷,뒤로 송정해수욕장이 보인다
다릿돌은 개울이나 도랑을 건너기 위하여 띄엄띄엄 놓은 돌을 말합니다
공감 누르는 것은 건너 뛰지 않아도 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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