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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배가 안 다니는 경인운하의 아라전망대와 아라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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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운하는 2012년 인천 앞바다와 김포 한강을 잇는 길이 18.7Km 폭 100m로 개통된 뱃길이나

지금은 물류운송도 없고 관광 효과도 없는 국민 혈세를 낭비한 무늬만 운하라 할 수 있다

 

 

 

 

 

몇 시간을 지켜보아도 지나는 배는 한 척도 없다

 

 

 

 

 

아라마루 원형 전망대

 

 

 

 

 

 

 

 

 

 

 

 

 

 

 

인공폭포 아라폭포

 

 

 

 

 

 

 

 

 

 

지나가 보고 싶지만 카메라 때문에 

 

 

 

 

 

 

 

 

 

 

하단의 자전거 길은 도심지나 주거지와 너무 멀어 지나는 자전거 보기가 힘들다

 

 

 

 

 

 

 

 

 

 

인공폭포로 하루에 세 번씩 가동을 하는데 보는 사람도 별로 없이 운영자금만 많이 들어갈 것이다

 

 

 

 

 

 

 

 

 

 

 

 

 

 

 

 

 

 

 

 

떠나가는 여름을 아쉬워하며 아라폭포의 시원함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이름만 번지르를 하게 아라뱃길이니 하면 뭐 합니까

얼마나 많은 관리비가 버려지고 있을까

지금이라도 관계자들이 머리를 싸매고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여 

경제적인 도움도 될 수 있는 묘책이 찾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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