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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율곡 이이의 자운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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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 이이의 학문을 기리고자 1615년(광해군 7)  설립되어 위패를 모셨다

1650년 (효종1)에 자운(紫雲)이라고 사액서원이  되었다

 

 

 

 

 

 

신사임당과 율곡 동상이 입구에 있다

 

 

 

 

넓은 잔디 광장이 좋다

 

 

 

 

 

 

 

 

 

 

 

 

자운문을 들어서면  공부하고 후학을 가르치던 공간이 있다

 

 

 

 

 

 

 

 

 

 

 

 

입지재, 유생들이 기거하던 기숙사

 

 

 

 

 

 

 

 

 

수양재 역시 유생들이 기거하던 서쪽 건물

 

 

 

 

 

 

 

 

 

강인당 유생들의 강학장소로 지금의 교실 같은 곳이다

 

 

 

 

 

 

500년 된 느티나무

 

 

 

 

 

 

 

묘정비(廟庭碑), 1683년(숙종 9)에 세워진 율곡 이이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하려

자운서원의 내력을 적은 비. 비문은 송시열이 짓고 글씨는 김수증이 예서체로 썼다

 

 

 

 

 

 

 

 

 

 

 

 

문성사에는 율곡과 제자인 사계 김장생 현석 박세채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율곡은 덕수 이씨 이원수와 신사임당의 4남 3녀 중 셋째 아들로 태어났으며 경기도 파평면 율곡리에서 성장하였다

그의 호 율곡은 밤이 많이 나와 율곡이라는 동네 지명에서 따왔다

 

 

 

 

 

 

현석 박세채의 영정과 위패

 

 

 

 

 

 

사계 김장생의 위패

 

 

 

 

 

 

망료위, 제향을 지내고 지방 축문등을 태우는 곳

 

 

 

 

 

 

 

 

 

 

 

양친과 율곡의 묘소 입구가 공사 중이라 올라가지는 못 하였다

 

 

 

 

 

 

율곡이이 신도비, 율곡이 돌아 가신지 47년이 지난 1631년(인조 9)에 건립되었다

 

 

 

 

 

 

 

 

 

 

 

모친 신사임당의 가르침으로 조선의 으뜸가는 학자로 이름을 날린 율곡 이이의 유적지입니다

모자가 지폐의 모델로 선정된 인물은 세계적으로 전례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넓은 숲 속에 자리 잡아 자연을 즐기기에도 좋은 율곡 유적지 가 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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