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소재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역사박물관 정문

입구 현관

조선시대 육조(六曹)거리 모형
광화문 앞의 대로를 칭하는 명칭으로 너비 60m의 거리를 왕도의 중심으로 만들어진 대로였다

조선후기 늘어나는 인구 유입으로 상업도시이자 소비도시로 모습을 갖추었다
궁궐이나 관청에 물품을 공급해 주는 시전상인도 있었다

시전(市廛) 상인은 특권상인으로서 국가와 왕실에 국역(國役)의 의무를 지는 대가로 독점적 영업권인 금남전권(禁亂廛權)을 보장받았다

광화문, 일본 놈들이 전차길 만들면서 없애버린 월대가 2년 전에 복원되었다

어가 행열


광통교를 중심으로 개천 주변에는 책사(冊肆), 서화사(書畵肆)등 서적과 그림들을 판매하는 가게들이 즐비하였다

황포돛배, 조선장 김귀선에 의해 한선기법으로 만들어진 배이며
상류 단양, 제천으로부터 하류의 마포까지 식량 땔감등을 수송하던 배다
황포돛배 아름은 돛의 색갈이 황톳물로 물들여 색갈이 누렇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남산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서울 모형

용산역과 미군 주둔지역이 보인다

어린이들이 한강 위에서 옹기종기 모여 학습을 하고 있다

예전 단천이 자주 가던 청진동 골목에 있던 청일옥을 여기서 만나다


빈대떡에 막걸리에 사연도 많고 할 얘기도 많은데,,,

서울에 처음 전차가 설치 된 것은 1899년 5월 17일(고종황제시기)이고 70년 만인 1969년에 서울에서 최종 철거되었다

전차 노선이 상당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일제 잔재이지만 짧은 한 개 노선이라도 국산 전차로 바꾸어서 관광용으로 남겨 놓았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

볼 것도 많은 서울 역사박물관이지만 지금 시대 것은 눈으로만 보고
흘러간 시대의 것을 위주로 간단하게 포스팅하였습니다
'서울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용마공원 용마폭포 (82) | 2025.08.28 |
|---|---|
|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경희궁을 보면서 (69) | 2025.07.27 |
| 론 뮤익의 극사실주의 조각에 빠지다 (118) | 2025.07.13 |
| 경복궁 교태전 특별 개방 (82) | 2025.06.29 |
| 경회루 특별관람 (101) | 2025.06.08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