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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경복궁 교태전 특별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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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에 왕비가 거주하던 교태전은 미공개 구역인데  특별 개방 프로그램에 따라에 한시적 개방을 하기에

인터넷으로 신청하여 특별 관람을 하였습니다

 

 

 

 

 

교태전 특별 개방 일정

5월 8일~6월 27일 수, 목, 금요일(22일간), 일일 10회, 회차당 15명

 

 

 

 

 

 

교태전은 경복궁의 왕비의 생활공간으로 

경복궁의 전각들은 대부분 건물만 있고 실내에는 아무것도 없는 곳이 많은데

교태전은 왕비의 생활 도구들이 있어 궁을 보는 사실감이 더하다

 

 

 

 

 

그늘에서 입장 시간을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는데

예약을 안 하고 온 사람들이 들어갈 수 없냐고 물어본다 대답은 NO

 

 

 

 

 

 

입구에서 실내화로 갈아 신고 입장한다

 

 

 

 

 

 

왕비의 공간인데 복도가 너무 좁다

 

 

 

 

 

 

화려한 천장이 눈길을 끈다

 

 

 

 

 

 

왕비의 집무실,

경대. 문갑, 촛대등이 보이고 문갑 위의 편지는 명성황후가 여흥민 씨 집안의 식구들과 주고받았던 한글 편지라고 한다

 

 

 

 

 

 

 

 

 

 

 

 

 

 

 

 

 

 

가장 은밀한 공간 왕비의 침실인데 의외로 소박하다

왕비의 은밀한 이야기

왕비는 음양의 원칙에 따라 평소에는 서쪽 방에 머물다가 왕이 올 때는 동쪽 방에서 합방하였다

 

 

 

 

 

 

 

 

 

 

 

 

왕비의 침실에서 보이는 마당

 

 

 

 

 

 

아미산은 교태전 뒤편에 위치한 왕비의 정원이다

아미산 굴뚝에 새겨진 십장생, 매란국죽 등의 무늬가 150여 채의 궁궐 건물 가운데 가장 화려하게 치장되어 있다

 

 

 

 

 

 

아미산은 항상 개방 하는 곳인데 지나는 길에 보는 아미산과 교태전 창밖으로 보는 아미산이 더 아름다운 것 같다

 

 

 

 

 

 

교태전 뒷마당

 

 

 

 

 

 

교태전 뒤편

 

 

 

 

 

 

마지막 방에서는 간단한 영상도 편하게 앉아서 볼 수 있는데 나는 청일점이라 뒤에서 서서 보았다

 

 

 

 

 

 

 

한복을 입고 지나가는 여성들이 전부 외국인이다

경복궁에 대한 외국인의 인기가 대단하다

 

 

 

일회에 15명이 들어가는데 현장에 가보니 남자는 나 한 명이다

그것도 노인(?)이 서있으니 조금 민망해서

관계자에게 "남자는 나 혼자 같은데 들어가도 돼요" 하니 모두 웃는다 ㅎㅎ

아무래도 왕비의 공간이다 보니 여성들이 더 관심이 많은 가 봅니다

용감하게 재미있는 구경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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