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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립스틱 짙게 바른 마담과 애교떠는 김양도 없지만 옛 감성은 있는 을지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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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을지로 3가에 옛날식 다방이 있다고 하여 친구들과 근처에서 식사 후에 차 한잔하러 들어가 보았습니다

 

 

 

 

 

 

 

 

 

 

 

 

방탄 소년단이 왔다 갔는지 요란스럽게 광고가 붙어있다

 

 

 

 

 

 

 

 

 

 

 

 

2층 다방 입구

 

 

 

 

 

 

예전에 다방에 들어서면 다방 마담과 레지가 달려와 반갑게 인사를 하였는데

어서 오세요 소리도 없고 조용하기만 하다

 

 

 

 

 

 

다방 카운터

 

 

 

 

 

 

 

 

 

 

 

 

옛날 다방에서 흔히 보던 의자가 옛 향수를 불러온다

예전에는 테이블마다 꼭 있던 재떨이와 성냥은 없고 설탕 그릇만 있다,,,

 

 

 

 

 

 

예상과 달리 젊은 손님들만 있다

 

 

 

 

 

 

40년 전에 다방에 많이 다녔지요

 

 

 

 

 

 

 

 

 

 

 

 

 

 

 

 

 

 

 

 

 

 

 

 

친구들과 주문한 차

 

 

 

 

 

 

아이스아메리카노가 아닙니다 냉커피입니다

 

 

 

 

 

 

계란 노른자 동동 뜬 쌍화차

 

 

 

 

 

 

냉칡즙

 

 

 

 

 

 

 

 

 

 

 

 

옛날 어떤 날은 다방 구석에 죽치고 앉아 시간 때우기를 한 적도 있었는데,,,

 

 

 

 

 

 

 

 

 

 

 

 

오랜만에 보는 계산대

우리 계산을 맞추어 보니 노란 조각은 5천 원, 녹색 조각은 6천 원임을 알았다

 

 

 

 

 

 

 

 

 

 

요즘 카페가 성황을 이루고 있지만 예전에 자주 이용하던

다방이 분위기가 어색하지도 않고 많은 향수를 불러왔습니다

특히 이곳은 단천이 청계초등학교를 다니던 어린 시절에 살던 동네라서 남다른 감회가 있습니다

 

 

 

옛날 단천이 청계국민(초등) 학교 다니던 시절에 살았던 집입니다

을지다방 길 건너편에 있어 달려가 반가움과 어린 시절 추억이 있어 한 장 찍어왔습니다

1960년에 아버지가 을지로 2가에 빌딩을 신축하여

1,2 층은 회사로 사용하고 가족은 3층에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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