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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이 오면 좀 나아질까 하였는데 여전히 무더운 서울입니다
하늘이 예쁜 날 지하철을 타고 9호선 노들역에 내려 용양봉저정 공원 하늘 전망대에 올랐습니다
더워서 천천히 아주 천천히 20분가량 걸어 올라왔는데도 땀이 비 오듯 합니다

9월 들어서면서 아침으로 바뀐 공기가 느껴지는데 낮에는 아직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날씨는 더워도 구름이 예쁜 하늘을 보니 가슴은 시원하네요


노들섬을 개발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바뀔지 ,,,

지하철은 무더위에도 힘차게 잘 달린다

63 빌딩, 쌍둥이 빌딩 사이에 더현대빌딩이 들어서면서 서울의 스카이라인이 또 바뀌었습니다


폭염 속에 수상스키어는 시원할까


오늘은 기다리는 유람선은 안 지나가고 작업하는 바지선이 지나간다


멀리 북한산 도봉산 정상이 한눈에 보인다


남산 타워도 건물 옥상에 있는 듯 보이고

바람이 하나도 없어 서있어도 땀이 흐르는데
하늘 위는 바람이 거세게 부는지 구름의 모양이 변화무쌍하게 바뀌고 있다



1시간 반 정도 머물렀는데 올라온 사람이 한 명도 없다

에어컨 바람이 싫어서 시원한 지하철을 타고 강변 공원에 올라서면 시원할까 하고 물 한병 넣고 카메라 메고 올라왔는데
한강변 나무 잎이 미동도 없는 찜통 속의 나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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