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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하루에 딱 두번 제주도 김녕 신비의 바닷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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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첫 여행지로 선택한 제주도 여행에서 처음 달려간 곳이

제주도 숨겨진 보석 같은 명소로 알려진 김녕 신비의 바닷길입니다

평상시에는 바닷속에 잠겨있다가

하루에 딱 두 번 간조 때만 바다로 향하는 길이 나타나는 "신비의 바닷길" (일명, 떠오르는 길)입니다

 

 

 

 

 

 

차를 세우고 바다를 바라보니 멀리 사람들이 아무것도 없는 바다를 향하여 걸어간다

 

 

 

 

 

 

 

 

 

 

 

 

 

 

 

 

 

이 날 제주도에 초속 10m 이상의 태풍급 바람이 불어 걷기 조차 힘들었다

 

 

 

 

 

 

갈매기들도 강한 바람 때문에 날 수가 없는지 바위 위에서 머리를 숙이고 꼼짝도 않는다

건너 바위에도 한 무리가 보인다

 

 

 

 

 

 

아이고 불쌍해라 요지부동 자세로 꼼짝도 않고 있다

 

 

 

 

 

 

분명 길이다 바다를 향하여 걷는 길

 

 

 

 

 

 

평상시에는 바다 물속에 잠겨 있는 길이라 이끼가 많이 끼여있어 걷기가 조심스럽다

특히 오늘 같이 바람이 강한 날에는 위험하겠다

 

 

 

 

 

 

바닥에 이름 모를 소라 등 복족류가 붙어있어 이곳이 바다였음을 알 수 있다

 

 

 

 

 

 

바닷길의 끝은 여기까지, 골프장에 퍼팅그린 같다

 

 

 

 

 

 

간조 때만 바다에서 떠 오르는 신비의 도로는 혹시 용궁으로 가는 길 아닐까

 

 

 

 

 

 

일부 여행객들은 강한 바람과 미끄러운 바닥 때문에 포기하고 돌아선다

 

 

 

 

 

 

바람 제주도 바람을 제대로 맞아 본 날이었다

 

 

 

인위적으로 만들어 놓은 것 같은 바다로 향하는 길이 바닷속에 숨어 있는 것이 신기하였습니다

혹시 용궁으로 가는 길인지 거북이라도 있었으면 물어볼 텐데,,,

만조 때는 물에 잠긴다고 하니 물때를 잘 알고 가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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