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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의 봄을 알리는 봉은사 영각 홍매화와 매화당 운용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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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서울 강남구 봉은사의 홍매화가 피어야 서울의 봄이 시작된다고 하였습니다

단천이 자주 가는 절이라

맑은 날 한번 비 오는 날 한번 두 번에 걸쳐 담은 사진입니다

 

 

 

 

 

 

영각 옆의 홍매화

 

 

 

 

 

 

봉은사 홍매화는 수령은 100여 년 안팎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의 봄을 담으려는 많은 분들이 성황을 이루고 있다

 

 

 

 

 

 

 

 

 

 

 

 

비 맞는 홍매화

 

 

 

 

 

 

비가 좀 더 많이 와서 촉촉한 홍매화를 보고 싶었는데 좀 아쉬움이 있다

 

 

 

 

 

 

 

 

 

 

 

 

 

 

 

 

 

 

 

 

 

 

 

 

 

 

 

 

 

 

 

 

 

 

 

 

 

 

 

 

 

 

 

 

봉은사 매화는 원래 영각옆에만 있었는데 몇 년 전에 대웅전 옆 매화당 마당에 심어 놓은 홍매와 백매가 이제 제법 매화다운 꽃을 피우고 있다

 

 

 

 

 

 

매화당 홍매화, 운용매 그리고 만첩홍매

 

 

 

 

 

 

이곳의 홍매화는 "매화당 홍매화"로 부르는 외겹 홍매화로 영각 옆의 겹매화와는 또 다른 예쁨을 보여 준다

 

 

 

 

 

 

 

 

 

 

 

 

매화당 앞마당에는 운용매(雲龍梅)가 있는데 나뭇가지가 휘어지며 자라는 모습이 구름 속을 나는 용과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매화당 마당의 또 한그루 아직은 꽃이 많이 피지 않는 만첩홍매 

 

 

 

 

 

 

 

 

 

 

 

 

 

 

 

 

지금까지는 봉은사 홍매화 하면 영각 옆에 홍매화만 있었는데

이제는 매화당 앞마당의 홍매, 운용매, 만첩홍매까지 꽃을 피워

서울의 매화 유명지가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장소가 사찰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예의를 지켜주면서 홍매화를 즐겨 주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봉은사 신도 단천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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