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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누운 시간 위로 다시 시간이 누웠다는 채석강 해식절벽
전라북도 기념물이며 변산반도국립공원 이다
층마다 퇴적물의 종류, 색갈, 크기, 퇴적시간이 달라 오늘날의 이런 줄무늬가 생겼다
당나라 시인 이태백이 술 마시며 놀던 중국의 채석강과 비슷하다고 채석강으로 불린다
격포항
여기서 부터 적벽강
채석강이 전부 보이고 산위에 정자가 있는 곳이 닭이봉
일몰때 이벽이 붉게 물든다 하여 적벽강이라고 한다
해식동굴
수성당, 개양할머니는 서해바다를 걸어 다니며 깊은 곳은 메우고 위험한 곳은 표시하여 어부를 보호한 바다의 신으로
딸 여덟명 중 일곱명은 팔도에 한명씩 나누어 주고 막내딸만 데리고 살면서 서해바다를 다스렸다고 한다
이지역 어민들은 매년 음력 정월 초사흘에 제사를 올리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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