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울시

아! 호국영령들 이시여

반응형

제62회 현충일을 맞은 서울 동작동 국립 현충원





비 예보가 있어서 인지 예년 보다 추모객이 적다.





무명용사의 탑





들어 와 볼때마다 안타까운 곳 유해 없는 전사자들





가족들의 안타까움은 이루 말로 표현이 안 될 듯 한다.










현충원에 가는 이유 우리 형님





오늘도 전우들과 후배 그리고 현역 JSA 대원들이 참석










올해는 현역 장군께서 참석하여 추모의 자리를 빛(?)내 주었다.




















슬픔의 끝은 어디인가










아직도 흐를 눈물이,,,,,,










찾아 오는 사람이 별로 없는 6,25 전사자 묘역





죽어서도 월남파병 전사자 곁에 묻어달라 유언하여 사병묘역에 묻힌 월남 주월사령관 채명신 장군.

진정한 군인임을 느끼게 해 주었고 많은 사람들이 예를 갖추고 간다.







반응형

'서울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탑골공원  (0) 2017.07.05
장미의 유혹  (0) 2017.06.20
올팍의 들꽃마루  (0) 2017.06.03
종묘 묘현례  (0) 2017.05.10
봄의 절정 올림픽공원  (0) 2017.04.23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