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 서울시 2015. 7. 27. 석촌호수에 온 판다 제목이 1600 판다 판다인형을 전시 전시가 끝나면 분양 한마리에 77,000원 엄마애기판다 한세트는 132,000원 신청받아서 판다는데 나는 글쎄,,,, 목욕중인 애 엄마에게 응석 부리는 애 장난치는 애 꼭 있지 하지말라는거 하는 애 멍 때리는 애 공공장소에서 이런거 하지 맙시다 담치기 하는 애 경기도 2015. 7. 23. 관곡지 연꽃테마파크 관곡지는 조선의 농학자 강희맹이 중국에 사신으로 갔다가 연꽃이 아름답게 피어 있는 모습을 보고, 연꽃씨를 얻어 와서 지금의 시흥 연못에 심었는데, 처음 연못에 연꽃을 심은 곳이라 하여 관곡지라 부른다 합니다. 연성동은 그의호를 따서 지은 동네이다 홍련 가시연 부레옥잠화 백련.. 서울시 2015. 7. 22. 진관동약수사 진관동 약수사 아담하고 숲속 펜션에 와 있는듯 한 절이다 대웅전에서는 기도가 한창이고 절 뒤로는 이말산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다 샘은 마르고... 이말산 등산로 절 마당에는 백일홍을 비롯한 꽃들도 만개하여 아름답다 경기도 2015. 7. 10. 비밀기구사찰 묘적사 무영루 기둥의 나무가 예사롭지 않다 석굴암 부처님이 모셔있다 가는 날이 장날 영화 촬영중이라 어수선 했다 가뭄이 극심해도 물이 흐른다 비가오면 멋진 폭포겠다 묘적사계곡은 예로부터 알아주던 곳이다 경기도 2015. 7. 1. 다산정약용 유적지 조선의 실학자 다산 정약용 문도사 그의 시호가 문도이다 다산의 생가 여유당 거중기 정조의 명을 받아 수원 화성을 신축할때 무거운 돌을 올릴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여 발명 하였으며 이로 인하여 공기가 많이 단축 되었다고 한다 다산의 저서들 아는 것 이라곤 목민심서 한권뿐 건너 .. 서울시 2015. 6. 10. 법정스님과 길상사 예전에 대원각요정 시절에 접대차 몇번 와 본 곳이다 오래되서 기억은 가물거리지만 감회가 새롭다 웃음소리 음악소리 로 가득한 이곳이 이제는 사찰로 변하여 새로운 객을 맞이 하고 있는 모습이 세월의 무상함을 말한다고나 할까 법정스님의 무소유 철학이 이곳에 있다 천주교신자 조.. 서울시 2015. 5. 15. 석촌호수의롯데타워 나무잎이 붉은 것은 가로등 조명발 입니다 단천의 일상 2015. 5. 15. 이성계 할아버지 참배 단천의 일상 2015. 4. 14. 판문점 JSA 행사차 방문 돌아오지 않는 다리 Family 2015. 2. 28. 큰아들결혼식 큰아들 결혼식 충청남도 2014. 11. 26. 해미읍성 정문 진남문 얼마전 천주교성지인 이곳에 프란치스코교황님이 다녀가신 기념물이 귀엽다 (?) 조선의 무기들 회화나무, 일명 호야나무 수령 약300년 1866년 병인박해때 천주교신자들을 매달아 고문(?)을 하였다고 한다 해미순교자 복자상 (2014,8,14 프란치스코 교황이 시복 하였다고 한다) 옥.. 경상남도 2014. 8. 29. 논개와 진주촉석루 진주 촉석루 깨끗하게 잘 꾸며져 있다 논개 바위를 보러 멀리도 온 보람이 있다 1593년(선조 26) 임진왜란 중 진주성이 일본 놈에게 함락되자 논개가 왜놈 장수를 껴안고 물로 뛰어든 바위 의암바위라고 명명했다 (인조 7년 1629년) 논개 나이 (1574~1593) 만19세 순국 그 바위 홀로 서 있고 그 여인 우뚝 서 있네 그 바위 아닌 돌. 그 여인 어찌 죽을 곳을 찾았겠으며 그 여인 아닌 돌. 그 바위 어찌 의롭다는 소리 들었으리오 남강의 높은 바위 꽃다운 그 이름 만고에 전하리 (논개비문에서) 논개영정 최대한 이쁘게 그렸겠지만 대충 그렸어도이뻤을 것 이다 이곳에 와서 느낀 점이 있다면 논개도 유관순 열사만큼의 동일한 대접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언제 기회가 되면 아니 꼭 가보리다 장수에 있는 .. 경상남도 2014. 8. 28. 거제도 한려수도 한려수도 사자바위, 사진작가들이 좋아하는 유명한 바위 특히 일출사진이 유명한 장소 저 앞에 애들은 왜 배를 탄거야 구경도 안 하면서,,,,,,,,,,,, 이날 파도가 좀 거칠었다 어선이 위태로워 보인다 해금강 바람의언덕. 왜 바람의 언덕인지는 가보면 안다 우제봉 (해금강이 잘 보이는 봉우.. 경상남도 2014. 8. 28. 경남거제 외도보타니아 개인이 가꾸어 놓은 섬 장관이다 섬이름은 외도 보타니아는 식물의 낙원 이라는 뜻 섬 전체를 잘 가꾸어 놓았다 경상남도 2014. 8. 27. 통영미륵산 케이블카 날씨가 안 좋았지만 1,975Km 를 10분 정도 타고 오르는 곤도라가 운치가 있다 여기서 내려다 보이는 통영항. 동양의 나폴리라고 했던가 이전 1 ··· 46 47 48 49 50 5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