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라남도 전라남도 2018. 9. 25. 명량대첩의 현장,진도대교 진도대교의 아름다움보다 이순신 장군과 울돌목의 명량대첩을 느끼고 싶다 진도타워 진도타워에서 내려다 보이는 진도대교와 울돌목, 높은 이곳에서도 물살이 얼마나 빠르고 세게 흐르는지를 느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조형물울 보면 별다른 감흥이 없는데 이곳은 그렇지 않다 나라를 지켜낸 자랑스런 선조들이 고맙다 13척의 배로 왜군 130여척의 배를 수장 시킨 사실을 생각하면서 바다를 바라보면 가슴이 뭉클하고 한편으로 통쾌함을 느끼는건 나만의 생각일까 울돌목의 물흐름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빠르고 쎄다, 사리때는 지금보다 더 하다니 상상이 안 간다 동영상으로 볼륨을 키우고 울돌목을 느껴 보세요 전라남도 2018. 9. 20. 세계 유일의 직계 5대 화맥의 산실 운림산방 전남 진도 운림산방 (雲林山房) 조선후기 서화예술의 대가 소치 허련 (小痴 許鍊,1809~1892)이 말년에 서울 생활을 마치고 이곳 진도로 돌아와 그림을 그리던 화실의 당호이다. 경치가 수려하여 많은 탐방객과 사진가들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 세계의 전례를 찾을수 없는 직계5대 화맥의 산.. 전라남도 2017. 4. 8. 사성암 전남 구례 오산(해발 500m)에 있는 암자로서 원효,의상,진각,도선 네분이 수도 한 암자라서 사성암(四聖庵) 이라고 한다 원래는 약사전 이었으나 이름을 바꾼 유리광전 극락전 유리광전 오르는 돌계단 유리광전 내부 지장전 극락전 오르는 계단, 공사중이라 위험하여 출입을 통제하였으나 .. 전라남도 2017. 3. 29. 광양매화 광양매화마을 올해에는 구제역과 AI 예방방지 차원에서로 매화축제가 취소 되었슴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 나 찾다가 텃밭에 흙 묻은 호미만 있거든 예쁜 여자랑 손잡고 섬진강 봄물을 따라 매화꽃 보러 간 줄 알그라 - 김용택 - 전라남도 2016. 11. 25. 백암산 백양사의 만추 백암산 백양사의 쌍계루 백암산 학바위 아래 백양사 유명한 백양사의 애기단풍 사진작가들의 필수코스 라고 하는 쌍계루, 1350년 고려 충전왕 2년에 지어진 누각으로 계곡의 두 갈래 물을 막아 연못으로 만들고 누각을 지었다고 한다 쌍계루를 향한 집념 심술(?) 부리는 쌍계루 연못 반영.. 전라남도 2012. 9. 12. 향일암 일출이 보이는 펜션 잘 얻었네 간밤에 늦게도착하여 값싸게 얻었는데 금오산정상 향일암까지만 오고 이곳은 잘 오지 않는단다 한려수도가 내려다 보이는 멋진 정상인데..........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