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진과 아라타워

아라타워

정서진 상징물과 아라뱃길광장

여객터미날 문이 잠겨저 있다

24층 아라타워

서해안 배수갑문

전 정권에서 수십조원을 퍼부어 만든 4대강 사업의 일부

한강을 향하는 일명 아라뱃길

타고자 하는 승객도 없어  뱃길도 개점휴업............

승객없는 유람선

인천아라뱃길 여객터미날 개점휴업중

배를 바다에서 강으로 올리는 갑문 통제소 인듯 한데

다니는 배도 없는데 유지비가 얼마나 많이 들까

정서진 표지석

갈매기의 꿈 (본인이 생각한 작품명) 날고 싶어도 날수가 없는 현 상황을 예측이라도 한듯하다

사진은 찍고 왔지만 씁쓸하다

대부분 국민이 반대하는 일명 4대강 사업에 수십조원을 퍼 붓고 ...

언론에서도 말했지만 이용객도 없고 볼것도 없는 운하 일명 아라뱃길

저 시설물을 유지 하기위하여 얼마나 많은 돈이 들어 갈까

별로 기분이 안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