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등잔박물관

한국등잔박물관

경기도 용인시 모현면 소재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박물관이라고 관장님의 자부심이 대단 하였다 그런데 유지하기에 어려운 고충이 많다고,,,,)

정원에도 정겨운 물건들이 있다

목제등잔은 주로 서민들이 사용했다

고려시대의 염주문 청동촛대 고려시대의 예술감을 느낄수 있다

무쇠촛대 불후리라는 바람막이와 반사경 역할을 한다

우리나라는 온돌방문화라서 눈높이에 맞추느라 등잔대의 키가 크다

외국은 테이블위에 올려 놓기 때문에 키가 클 필요가 없었다

백자등잔

조족등, 발밑을 비추어주는 휴대용 등기구 도적을 잡는다 하여 "도적등" 또는 "순라등" 이라고도 한다

제등, 밤에 다닐때 사용하는 휴대용 등기구

토기및 자기도 전시 되어있다

농기구 전시관도 있다

위의 것 은 길매(지역에 따라 길마,기르마, 질매)라 하여 소의 등에 얹어 큰 짐을 운반할때 사용하고

아래 것 은 논 밭갈때 쟁기를 달기 위한 멍에 이다

설명에 곡괭이라고 되어 있는데 원래 쟁기라고 하지 않나

연자방아 돌

맷돌, 옛날에는 집안 행사때 맷돌질 많이 했는데...

사진을 찍었지만 잘 안나와서 기록을 위하여 팜프렛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