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촌한옥마을

서울 북촌한옥마을은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에 있는 가회동 일대를 칭하는 말이다

 

 

 

 

제1경 북촌마을에서 보는 창덕궁

 

 

 

 

1경부터 8경까지의 경치 좋은 곳에 Photo Zone 과 Spot Point 가 있었으나

많은 방문객으로 주민들이 불편하여 표지를 전부 철거하여 8경을 찾기가 쉽지 않다

 

 

 

 

제2경 원서동 공방길, 홀로 멀리 있어 방문객이 가장 적다고 하고 막상 가보면 ,,,

 

 

 

 

 

 

 

 

 

제3경부터 7경까지는 가회동 골목과 언덕길을 말한다

그래서 3경부터 7경까지는 표시없이 사진을 올렸다

 

 

 

 

막다른 집, 옛날 살던 막다른 집과 비슷하게 생겨서 정감이 간다

 

 

 

 

 

 

 

 

 

 

 

 

 

 

4경 가회동 언덕 기와지붕이 많이 보이는 곳

 

 

 

 

 

 

 

 

 

 

 

 

 

 

 

 

 

 

 

 

 

 

 

 

 

 

 

 

 

북촌을 방문한 대륙의 아가씨가 그 기쁨을 온 몸으로 표현 하는가 보다 (몸짓으로 양해를 구하고 찰칵)

 

 

 

 

 

 

 

 

 

5경 Spot 지점에서 보이는 남산 내 말밑에 Point 표지가 희미하게 남아 있지만 모른척

 

 

 

 

 

 

 

 

 

정말 시끄럽다 Spot 지점을 지워버린것은 정말 잘 한 일이다

이날도 대륙의 관람객이 있었는데 시끄러워서 나도 정신이 하나 없다

골목 전체가 시끌벅적 한데 거주하시는 분들 고충이 어떨가 걱정이 된다

특히 집 대문앞에 Point 가 있는 집은 얼마나 시끄러웠을까 상상이 간다

 

 

 

 

 

 

 

 

 

 

 

 

 

 

마지막 8경, 돌계단이다 돌을 한장씩 놓은게 아니라

 커다란 돌에 정으로 파서 계단을 만든 것 이다

 

 

 

 

 

 

 

 

 

마지막 돌계단을 보고 내려서면 보이는 유명한 수제비집

 

 

 

 

 

 

 

 

삼청동길에 책보는 소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