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후원

 

 

 

 

 

창덕궁후원(비원)입구 여기서 부터는 사전예약자만 입장

 

 

 

부용정(연꽃이 연못위에 있는 모양 보물 1763호) 아름답다

 

 

 

 

주합루 (천지와 우주가 통하는 집 보물 1769호)

 

 

 

 

어수문과 주합루

 

 

 

영화당 (이곳 앞마당에서 과거시험을 봤다네요)

 

 

 

 

 영화당의 현재와 어제 92년전

 

 

1922년 이왕세자 내외의 창덕궁 체류 중 후원 나들이를 촬영한 장면으로 보인다.

건물은 영화당이며, 맨 앞부터 뒤로 순정효황후, 이왕세자, 이방자, 덕혜옹주 등이 보인다 (퍼온사진)

 

 

 

 

불로문 (이곳을 통과하면 장수한다하여 기를쓰고 통과 하였다

 한덩어리 돌을 깍아서 만들어 이음새가 없다)

 

 

 

애련정 (숙종이 연꽃을 사랑하여 지은 정자)

 

 

 

관람정 (부채꼴 모양이 이채롭다)

 

 

 

존덕종 천장 (여의주를 물고있는 용)

 

 

 

 

 

 

 

 

폄우사

 

 

 

존덕종과 같이 입장한 관람객

 

 

 

 

옥류천 소요암 (바위에 인조의 친필 玉流川 글자가 남아있다)

 이곳에서 술과 시를 읊었다는데 여기서는 아무리 마셔도 취하지 않겠다

 

 

 

태극정

 

 

 

청의정 (초가지붕이 색다르고 마당에 벼를 심어 백성들의 논농사 사정을 알았다고 한다)

 

 

 

취한정

 

 

 

 

 

 

 

이나무는 수령이 너무 오래되어 외국의 전문가들로 감정한 결과 약 1,500년 정도로 판정

 지금도 파란잎이 나오고 있다 삼국시대에 태어난 나무라니 생명력이 대단하고 우리의역사와 함께한 나무다

 

 

 

향나무 수령 750년

 

 

 

낙선재 (1962년과 1963년에 고국에 돌아온 덕혜옹주와 이방자여사가 이곳에서 생을 마감 하였다)

 

 

 

 

 

 

 

 

낙선재 뒤뜰 올4월부터 개방 하였다고,,어쩐지 사진가들이 많다고 생각했다

 

 

 

뒤뜰 상량전

 

 

 

 

 

 

 

 

 

 

 

 

 

궁밖 북촌마을에서 바라본 창덕궁 (북촌1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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