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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자영 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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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  민자영(閔慈映) 생가





민자영은 1851년에 이곳에서 태어나 8세까지 살고 한양으로 올라 간 후에 명성황후가 되었다 .





명성황후는 누구나 알고 있지만 이름은 잘 모르는 것 같아 민자영 생가라고 하였다.

혹시 국모 명성황후에게 누가 되는지 망설이기도 했습니다 .















명성황후는 영주군수를 지낸 민치록(여흥 민씨)의 딸로 16세에 왕비로 책봉 되었고

1895년 을미사변으로 일본놈들에 의해 시해 45년 생을 마쳤다.






























명성황후 탄강구리비 (明成皇后 誕降舊里碑), 탄생을 기념 하기위한 비석.

탄강은 왕이나 성인이 세상에 태어났음을 말하고 구리는 고향이라는 뜻이다.










민유증 묘 신도비.민유증은 인현왕후의 아버지로서 조선 19대 임금 숙종의 장인이며 명성황후의 6대조 할아버지이다.





소원바위, 명성황후가 태어나던 1851년 11월 17일 새벽 붉은 빛이 비치고 향기가 방안을 가득 채웠는데

명성황후의 예사롭지 않은 탄생을 알리는 하늘의 전조 였다.

그뒤로 마을사람들이 민치록의 소원을 들어주어 명성황후를 낳게 한 바위라 하여 "소원바위" 라고 부른다 전해진다










친필





명성황후 국장 모형





감고당(感古堂). 명성황후가 8세때 여주에서 아버지 민치록이 타계한 후 어머니와 한양으로 올라가

1866년 왕비로 간택.책봉되기전 까지 이곳에 머물렀다

본래는 서울 종로구 안국동 덕성여고 본관 서쪽에 있었으나,쌍문동을 거쳐 200년 명성황후 생가 성역화 사업을 하면서

이곳 위치로 이전 건축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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