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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 복계산 매월대 폭포
휴가철이라 폭포를 즐기는 사람이 많다
원래는 선암 폭포라 했는데 조선 단종이 폐위때 폐위를 반대한 생육신 중 한분인
매월당 김시습 (梅月堂 金時習)이 이곳 복계산에 은거 하였다
그후 선암폭포를 매월대폭포라고 부른다고 한다.
별도로 개발을 안 한곳이라 자연을 그대로 간직한 폭포다 (높이 30m)
이젊은 친구 몇초도 못 견디면서 소리만 지르고 나왔다.
잠시 매월대폭포의 시원함을 느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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