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삼국시대 초기 백제 구이신왕 원년 (420)에 고구려에서온 아도화상이 창건한 갑사는
하늘과 땅과 사람 가운데서 가장 으뜸간다해서 갑사가 되었다고 한다
충남에는 "춘마곡 추갑사" 라는 말이 있다 봄에는 마곡사가 좋고 가을에는 갑사가 좋다 라는 말이 있듯이
갑사는 가을 단풍이 뛰어나서 추갑사로 불리기도 한다
갑사에서 600m 위 계곡의 용문폭포
인증샷은 여기서,,,,
반응형
'충청남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영사진의 메카 용유지 (용비지) (0) | 2019.04.20 |
---|---|
천안삼거리~ 흥 타령관 (0) | 2018.12.27 |
독립기념관의 화려한 단풍나무길 (0) | 2018.11.14 |
돈암서원의 역사성보다 배롱꽃에 취하다 (0) | 2018.09.16 |
못 생긴 55년 설움을 벗고 국보로 신분상승된 은진미륵 (0) | 2018.09.01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