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구봉도 낙조전망대

  예정에 없이 사전 지식도 없이 간 대부도 구봉도낙조전망대

 신발 때문에 고생 많이 한 산길,,,,,,,,,

 

 

 

 

 산 턱에 올라서니 이게 뭔가 바닷가에 전망대라서 코앞 일 줄 알았는데

산길로 2Km 이상 어쩌지 망설였다 왜냐하면 신발을 샌달을 신고 있어서....A 가보자

 

 

 

 

 

등산복 입고 가는 산길을...

 

 

 

 

부엉이 가족의 Smile

 

 

 

 

 

 

 

 

 

고슴도치 ?

 

 

 

 

600m 지점에 천영물 약수터가 날 유혹하네

그런데 옆으로 새는 길이네 오늘 아니면 또 언제 가보냐 A 가보자

 

 

 

 

능선길에서 바닷가로  내려와서 약수터가 있다

 

 

 

 

반가운 마음에 벌컥 몇 모금 마시고 보니 음용 부적합 이란다 배가 아픈거 같은데...

관계자가 수질검사 하기가 멀고 힘드니까 음용부적합 이라고 써 붙힌거라고 위안을 하고 돌아섰다

내 예상이 많나보다 물 맛도 좋고 아무이상이 없다

 

 

 

주변 경관이 좋다

 

 

 

 

가까히 인천대교가 보인다 아니다 땡겨서 그렇다

 

 

 

 

멀리 인천대교가 보인다

 

 

 

 

 다시 올라가야지

 

 

 

 

 

 

드디어 개미허리가 보이고 앞의 봉우리는 꼬깔이 라고 한다

그런데 거제도에 있는 소매물도 등대섬과 흡사하다 규모는 작지만.....

 

 

 

 

 여기서 500M 더.............아 덥다

 

 

 

 

 혼자 온 여성 무슨 사연이 있나  그림이 좋아서 찰칵

 

 

 

 

산을 넘어  바닷가에 구봉도 낙조전망대가...........

 

 

 

 

 이곳이 저녁 석양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

 

 

 

 

조형물

 

 

 

 

내 나름대로 역동적으로 표현을 해 보았다

 

 

 

 

 

 

 

이제 다시 나가야지 집으로,,,,언제가나 발바닥은 아프고

 

 

 

 

 여수 오동도 바람계곡과 흡사하게 생겼다

 

 

 

 

개미허리에 군인들이 귀대준비중

 

 

 

 

우연히 정말 우연히 이게 뭐야 골프카트가 들어오네 청소차 인줄 알았는데 관광객이 타고 들어온다

여행에는 사전지식이 있어야 하는거다 꼭 편한게 좋은건 아니지만.......나도 타고 나왔다 2천원

 

 

 

 

 인증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