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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용산에 있던 주한 미군 장교숙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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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군 장교 숙소로 사용하던 용산의 5단지가 개방되었습니다

 

 

 

 

 

 

입장은 무료이고 월요일은 휴관

주차는 장애인과 다가구 차량만 무료로 이용가능하고 일반 차량은 출입자체가 불가

 

 

 

 

 

 

 

 

 

 

 

 

미군 주택단지는 미군 소유 시설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곳은 1985년 반환된 약 15,000평 부지에

대한주택공사가 미군장교 전용숙소를 건설하여 2019년 말까지 35년간 임대, 운영한 주택단지이다

 

 

 

 

 

 

 

 

 

 

 

 

 

 

 

 

 

 

 

붉은 벽돌집과 넓은 잔디가 어우러지게 주택단지를 개발하여 미국 서부의 분위기를 연출하였다고 한다

 

 

 

 

 

 

 

 

 

 

 

 

평시에는 25Km이지만 군인이 대열을 이루고 지나갈 때는 16Km로 운행하라

우리나라에는 이런 표지판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무조건 속도 제한을 할게 아니라 상황에 따라 우리도 도입하였으면 좋겠다

 

 

 

 

 

 

단지 내 버스정류장

 

 

 

 

 

 

 

 

 

 

 

 

 

 

 

 

 

 

군 장교와 가족들이 거주하는 공간인데도 애완견 배설물을 직접 치우라고 쓰여있다

여기도 안 치우는 사람이 있으니까 표지판을 설치하였겠지요

 

 

 

 

 

숙소 내부인데 가족들이 거주하던 시절의 집기나 소품들이 그대로 있지 않아 아쉬움을 준다

 

 

 

 

 

 

 

 

 

 

 

 

 

 

 

 

 

서울 아메리칸 고등학교 졸업생 글

나는 군인의 자녀이다 내 고향은 아무 데도 없지만 내 친구들은 어디에나 있다 내가 얻은 교훈은 나의 집은 내 마음과 내 가족이 있는 곳이다

 

 

 

 

 

 

We are Vandal family

 

 

 

 

 

 

 

 

 

 

 

2000년 서울 아메리칸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대학교에 임학 하여 한국을 떠나서 생활하였으나

장래 희망을 꿈꾸기 좋은 도시 서울을 잊지 못하고 다시 서울로 돌아와 여러 가지 일을 하다가

결혼을 하여 미국으로 돌아간 Samia Mounts

 

 

 

 

3대가 용산에 거주한 터너가족

제이슨 터너는 군인 아버지를 따라 용산기지에 거주하였고 자신도 성장하여 미군으로 입대하여 용산기지에서 근무

지금은 평택 캠프 험프리스로 이전하였다고 한다

결혼하여 아이들도 같이 거주하였으니 3대가 용산에 거주한 가족이다

 

 

 

 

 

 

100여 년간 시민의 접근을 막았던 군사기지의 담장을 허물고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용산의 상징

 

 

 

 

 

 

배설물 버리는 통이 신기하다

 

 

 

 

 

 

 

 

 

 

돌아보는 내내 깨끗하고 포근한 주택단지가 비워 있으니 아깝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5단지 숙소뿐 아니라 넓은 용산 공원을 매년 정치적으로 서로 다른 생각을 하는 곳이라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곳입니다

용산 넓은 공간은 미국 뉴욕의 센트럴 파크처럼 서울의 랜드마크 공원으로 남아 있기를 바라는 단천 개인의 소견입니다

 

 

장교숙소5단지(용산공원 반환부지)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221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 단천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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