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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가는 봉은사에 오며 가며 찍은 봄 사진을 봄이 떠나기 전에 포스팅합니다

서울의 봄소식을 알려주는 홍매화



홍매화 옆에 핀 산수유도 봄이 왔음을 알려준다


겹동백은 대웅전 지붕을 환하게 밝혀준다

샘물가의 능수매화도 예쁩니다


외국인 여성은 지나다니는 사람들에 아랑곳하지 않고 명상에 잠겨있다
대단한 불심입니다




매화당, 사명대사가 임진왜란 때 일본으로 끌려간 조선인을 구출해 오면서
일본에서 가지고 온 매화나무 한 그루를 봉은사에 심고 주석처에 매화당이라고 이름을 붙인데 기인하여
신축 요사체 이름을 매화당으로 지었다




샘물을 지키는 해태는 날아온 직박구리에 심기가 불편해 보입니다

어쭈구리 저게 지맘대로 먹네,,,

4월 초파일 부처님 오신 날 준비가 한창이다


제목, 왕가의 산책

서울 강남구 고층 빌딩 숲 속의 절

부처님이 지켜보고 있다

봉은사는 서울에서도 숨 막히는 복잡한 강남구 고층 빌딩 숲 속에서
편하게 쉴 수 있는 샘터 같은 사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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