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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진하게 무르익은 창경궁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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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모임 식사를 하기 위하여 안국역에서 만났는데 여기까지 온 김에 궁궐 가을바람을 쐬고

식사를 하자고 하여 창덕궁을 통하여 창경궁으로 들어갔습니다

 

 

 

 

 

 

 

 

 

 

 

 

 

 

 

 

 

 

 

 

 

 

 

 

 

 

 

 

 

한복 입은 방문객이 많이 보이는데 우리의 전통 옷을 입은 사람은 대부분 외국인이다

 

 

 

 

 

 

 

 

 

 

 

 

 

 

 

 

 

 

 

 

 

 

 

 

창경궁 단풍의 백미는 춘당지이다

 

 

 

 

 

 

 

 

 

 

 

 

 

 

 

 

 

 

보물 1119호 팔각칠층석탑, 중국식 석탑이며 명나라 성화 6년(1470)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일제 강점기에 일제가 1911년 만주 지역 상인으로부터 구입하여 창경궁에 옮겨 세운 것이다

조선 왕실의 역사성을 훼손한 슬픈 역사가 있는 돌탑이다

이런게 왜 보물로 보호를 받고 있는지 모르겠다

 

 

 

 

 

 

 

 

 

 

 

 

 

노란 모과와 붉은 단풍이 서로 예쁨을 자랑한다

 

 

 

 

 

 

 

 

 

 

 

 

 

 

 

 

 

 

백송, 조선시대 때 중국에 사신으로 갔던 관료가 귀국할 때 솔방울을 가져와 심은 것이 전국에 퍼져있는 흰 소나무인데

이곳 창경궁의 백송은 100년 정도 되었다

 

 

 

 

 

 

사방에 단풍이 들어 울긋불긋 세상인데 이 나무는 홀로 독야청청하며 눈길을 끈다

 

 

 

 

 

 

멀리 남산도 단풍세상이 보인다

 

 

 

창경궁은 교통이 다소 불편하고 근처를 지나는 지하철도 없어 방문객이 항상 적은 듯하여 아쉬움을 주는 우리나라 5대 궁궐입니다

단풍철에만 반짝 입장객이 많은 것으로 보이는데 일제에 의해 창경원으로 만들어진 비애를 간직하고 궁궐로 거듭난

창경궁도 많이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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