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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길상사는 법정스님의 무소유와 그를 실천하여 전재산을 기증한 길상화 보살님의 무소유 정신이 빛나서 아름다운
절이기도 하지만 예전에 요정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사계절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어 인기가 좋은 서울의 명소입니다
올 가을 단풍이 예전 같이 예쁘지 않다고 하여도 길상사의 가을을 보고 싶었습니다

절 입구에서 예쁘게 물든 단풍이 객을 반겨준다




대원각 시절 본체로 사용하던 극락전

전재산을 시주하신 김영한(길상화)님의 사당









연필로 그림을 그리는 백발의 할머니(?) 뒷모습이 아름다워 양해를 구하고 찰칵

스케치로 그리고 있는 것은 범종각의 가을








길상사의 단풍도 예년보다는 조금 못한 느낌이지만
워낙 예쁜 절에 핀 단풍이라 아름다운 느낌은 변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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