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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바다 회와 국수가 만나 회국수, 제주도 해녀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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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나 출사길에는 먹거리를 잘 찾아다니지는 않지만

이번 제주도 여행에서 만난 대중적이지 않은 이색적이 먹거리가 있어 소개합니다

 

 

 

 

 

 

제주도 구좌읍의 해녀촌 식당에 회국수와 성게국수가 유명한데 얼마 전 연예인이 소개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고 합니다

 

 

 

 

 

주소는 제주도 구좌읍 동복로 33 바닷가에 인접하여 주변 경치도 좋습니다 

바로 옆에 촌촌해녀촌 식당이 있는데 흡수하였는지 통합하여 사용하고 있어 주차장도 넓습니다

 

 

 

 

 

 

오후 2시경인데 웨이팅은 없었지만 빈자리가 없이 성시를 이루고 있습니다

 

 

 

 

 

 

메뉴는 해산물과 회 그리고 국수 종류가 있는데 손님들은 대부분 회국수(13,000원), 성게국수(15,000원)를 주문하였습니다

 

 

 

 

 

 

 

 

 

 

 

 

식당 위치가 바닷가에 있어 통유리를 통하여 보는 경치도 좋습니다

 

 

 

 

 

우리 가족이 안내된 자리가 바다가 보이는 창가라서 참 좋습니다

 

 

 

 

 

 

드디어 음식이 나왔는데 회국수입니다 보자마자 군침이 꼴가닥 넘어갑니다

 

 

 

 

 

 

성게국수 (15,000원) 직원이 성게국수를 먼저 먹어야 한다고 알려 줍니다

먹어 보니까 그 이유는 향이 강 한 비빔국수를 먼저 먹으면 비릿하면서 향이 있는 성게알 특유의 맛을 못 느낄 수도 있겠습니다

 

 

 

 

 

 

국수로는 배가 허전할까 하여 하나는 회덮밥으로 시켰습니다

 

 

 

 

 

회덮밥에는 공깃밥이 ,,,

 

 

 

 

 

 

반찬은 단출한 것 같이 보이지만 여러 반찬은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성게 미역국은 먹어보았지만 처음 접하는 성게국수

직원이 알려 준 대로 성게국수를 먼저 먹었는데 개운하면서 성게 특유의 향이 입 속에 가득합니다

 

 

 

 

 

회덮밥은 회와 밥, 야채를 비빔장에 비벼 먹는 음식인데

회국수는 밥대신 국수가 들어가 있어 회덮국수라 하는 것이 맞지만 줄여서 회국수하고 하는가 봅니다

 

 

 

 

 

생선 회의 양도 적당하고 각종 야채와 비빔 양념의 조화가 잘 어우러져 감칠맛이 좋습니다

 

 

 

 

 

 

회국수를 회와 같이 한 젓가락 하는데 음 ~~ 

평시에 먹던 회덮밥과는 전혀 다른 느낌 다른 식감이 맛이 좋습니다

 

 

 

 

 

 

회국수에 들어있는 국수의 면발 식감도 참 좋습니다

 

 

 

 

 

 

회덮밥은 그동안 여기저기서 많이 먹어보았지만 맛이 좋습니다

아마 양념장이 이 집만의 비법이 있는 게 아닌가 합니다

 

 

 

 

 

 

기분 좋게 맛있게 클리어

 

 

 

 

 

 

 

처음으로 회국수를 개발하여 성공한 식당이라 하여 호기심도 있었는데 실망시키지 않는 맛이 좋았습니다

겨울에 차가운 국수인데 맛이 좋고 오랜만에 만족스러운 식사를 한 해녀촌입니다

제주도 여행 시에 추천합니다

 

 

 

 

 

이것으로 연말연시(2025.12.31~2026.1.3)에 다녀온 제주도 여행 포스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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