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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송광사


편백나무숲을 지나고,,,

보라빛 배롱꽃











동전이 걸려 있는 능허교가 보인다.

옛날 능허교를 만들기 위해 주지스님이 불사를 위 해 시주를 받아 공사를 시작 하였다,
무사히 다리를 건립하고 보니 동전 세 닢이 남았다고 한다.

남은 돈의 처리를 두고 스님들이 고심 하다 사람 손이 닿지 않는 능허교 다리 밑
용머리에 철사를 꿰어 동전 세닢을 매달아 두기로 하였다

훗 날 다리를 고치거나 다시 지을 때 사용 하도록 한 것이다

요즘 황금만능주의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시사 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다





다리 밑 동전을 조금더 가까히 찍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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