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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절벽에 매달린 정자 두암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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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 아산면에 가면 전좌 바위가 있는데 그 바위 절벽에 매달린  작은 정자를 볼 수 있다

 

 

 

 

 

 

두암초당 (斗巖草堂)은 부모가 돌아가시자 시묘살이를 했던 호암 변성은과 인천 변성진 형제의

지극한 효성을 기리고자 후손들이 부모 묘소가 가까이 있는 절벽에 지은 정자이다

 

 

 

 

 

 

바위 밑을 파내고 그 안에 건물을 끼워 넣은 듯 지은 보기 드문 굴 누정이다

 

 

 

 

 

 

"두암초당"은 당대의 명필 송태회 "산고수장"은 고창 출신 호암의 제자인 김정회가 쓴 편액이다

 

 

 

 

 

 

 

 

 

 

 

 

 

계단을 돌을 깎아 만들어 위험하고 마루에 올라서는 것도 잡을 곳이 없어 위험하다

특히 마루에 올라설때 보다 내려올 때가 더 위험하다 

 

 

 

 

 

 

 

 

 

 

 

 

 

 

 

 

 

 

전체 규모가 3평정도 되는 좁은 공간이라 조심스럽다

 

 

 

 

 

 

 

 

 

 

 

 

쪽 마루를 지나서 건너편으로 가야 하는데 다리가 후들

 

 

 

 

 

 

 

 

 

 

 

 

구멍 두개의 용도는 무엇일까

 

 

 

 

 

 

황윤석 기정진 의 시와 중건기가 현판으로 남아 있다

 

 

 

 

 

 

상량보

 

(龍 孔夫子 2486年 乙亥 3月 24日 壬子 壬申 辰時 上樑 子坐 龜)

용 공부자 2486년 을해 3월 24일 임자 임신 진시 상량 자좌 구

검색을 하여 보니 1935년 3월에 상랑보를 얹은 것을 알 수 있다

 

 

 

 

 

 

 

 

 

 

 

 

 

 

 

 

 

 

 

 

 

아궁이

 

 

 

 

 

 

이곳은 또한 고창이 낳은 명창 김소희가 득음을 하였다고 알려져 있다

 

 

 

 

 

 

멋진 소나무 한그루가 두암초당을 보호하고 있는 듯하다

 

 

 

 

 

 

 

 

 

절벽에 매달린 듯한 굴속 정자를 호기심으로 찾아갔지만

효를 바탕으로 지어진 아름다운 정자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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