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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발로 찬 술병 병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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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 병바위

 

 

 

 

 

 

옛날 어느 신선이 술을 먹고 취해서 난동을 부리며 술상을 발로 차 버렸다

 

 

 

 

 

그때 술병 하나가 거꾸로 처 박혀서 바위가 되었다는 병바위

 

 

 

 

 

 

뒤의 바위가 그때 엎어진 술상 소반 바위

 

 

 

 

 

예전에 잔치집에 가면 취해서 주사를 부리는 사람이 꼭 한 명 있었지요

신선이 주사를 부린걸 보니 점잖고 근엄함을 지키시느라 스트레스가 많으셨나 보다

 

 

 

 

 

 

병 바위 소반 바위 그리고 전좌 바위가 나란히 있다

 

 

 

 

 

바위가 사람의 옆모습이 이승만 전 대통령을 닮았다 하여 "이승만 바위"로 불린 적도 있다고 한다

 

 

 

 

 

 

지난해 이 일대는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되었다

 

 

술 호리병 같기도 하고 사람 얼굴 같기도 한 바위가 병바위로 불리는 것은 

과음하고 실수하지 말라는 교훈을 주고 싶은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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